교육
한국인이 옌타이에서

 최근, 연타이에 정착하고 자신의 제2의 고향으로 삼는 한국인의 증가에 따라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의료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옌타이시에는 산동성에서 유일한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한상회 자녀를 위한 학교가 개설되어 있으며, 성내 4번째 세종학당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69개의 대학, 초,중,고등학교가 한국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약 5만여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옌타이는 한국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되었으며, 옌타이대학의 유학생 중 한국학생의 비율은 90%에 달하고 있다.



 옌타이 외상투자기업협회 한상(韩商)투자기업분회의 지원으로 세어진 옌타이한국학교는 현재까지 산동성에서 유일하게 한중 양국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학교로, 면적은 37,220여m2이며, 교육동과 운동장, 식당, 기숙사가 완비되어 있다. 이는 한국 자본으로만 건설된 한국학교이며, 모든 교실에 컴퓨터, 대형TV, 프로젝터 등의 현대화 교육 시설을 갖춘 네트워크화 교실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양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